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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강태관은 “세전 100만 원이 월급이었다”고 털어놨다.

12월 26일 방송된 SBS 플러스 ‘쩐당포’에서 강태관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과거를 회상했다.파워볼

강태관은 남승민과 함께 게스트로 등장했다. 강태관은 공연에서 실제로 사용한 인간문화재가 만든 명품 갓,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사용했던 부채를 쩐담보로 들고 왔다. 강태관은 “인간문화재가 만든 갓은 400~500만 원 정도 한다”고 설명하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MC 장성규는 “강태관은 전국 1등 판소리 유망주였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다는 게 무슨 소리냐”고 궁금해했다. 강태관은 “사연이 조금 많다. 국립 극장에서 인턴 단원 생활을 7년 정도 했다. TO 개념의 시스템이었다. 누가 그만두거나 추가 지침이 있을 때만 단원 자리가 생겼다. 10년에 한 번 자리 나올 때도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강태관은 “계약직이라 세전 100만 원이 월급이었다. 세후는 더 금액이 내려갔다. 그땐 부모님에게 손 벌리고 살았다. 월세, 생활비 등 도움을 요청했다. 구내식당에서 삼시 세끼를 해결했다. 한 끼에 2,500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수입 생기는 위치는 아니어서 효도는 계획만 있다. 고급 자동차를 선물하고 싶고, 집까지 해드리면 좋지만 아직 수입이 많지 않다. 최근엔 엄마한테 80만 원 가방을 선물했다. 아빠한테는 지갑을 드렸다”고 밝혔다.(사진=SBS 플러스 ‘쩐당포’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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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연중 라이브’에서 방송인 김숙이 ‘2020 KBS 연예 대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파워볼게임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KBS ‘성탄 기획 연중 라이브’ 에서는 지난 24일 방송된 ‘2020 KBS 연예대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박 2일’로 신인상을 받은 김선호는 수상소감에 대해 “안 그래도 절 주지 않을까 예상을 했다”며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답했다. 

명예의 대상은 김숙에게로 돌아갔다. ‘연중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김숙은 “현무가 양보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이야기하자, 전현무는 “양보한 적이 없다”며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고 답했다. 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해서 내가 받을 줄 알았다”고 답변해 주변을 폭소하게 했다. 

또 “송은이 씨에게 안마 의자를 선물 한다고 했는데 기억하냐”고 묻자, 김숙은 “기억이 안난다”고 대답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송은이는 “제가 꼭 받아내도록 하겠다”고 응수했다.

한편, 이날 ‘연중 라이브’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뜻밖의 감동’ 스타를 만나봤다.파워볼사다리

3위에는 반전매력의 소유자 배우 오윤아가 올랐다. 오윤아는 지난 4월 ‘편스토랑’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아들 민이의 든든한 보호자이자, 자상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회를 거듭할수록 오윤아와 아들 민이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가수 장윤정이 2위에 올랐다. 장윤정은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족들과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감동스타 1위로는 인물이 아닌 노래가 올랐다. 가수 이적이 작사 작곡 한 ‘당연한 것 들’.  지난 2020 백상예술대상 축하공연에는 아역배우 김강훈, 정현준, 김규리, 최유리, 김준 등 다섯 명이 노래를 불렀다. 이에 김희애, 전미도, 조정석을 비롯한 배우들이 눈물을 쏟았다. 아이들이 순수한 목소리로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노래로 전해 감동스타 1위로 올랐다.  

/cje@osen.co.kr

[사진]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경이로운 소문’이 한 주 쉬어간다.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측은 “방송사 내부 사정에 따라 26, 27일 결방된다. 9회, 10회는 각각 1월 2일, 3일 방송될 예정이다”며 “시청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26일 오후 10시부터는 영화 ‘샤잠!’이 대체 편성된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과정을 담은 악귀 타파 히어로물. 배우 조병규, 유준상, 염혜란, 김세정 등이 출연 중인 가운데 OC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OCN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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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우리 이혼했어요’ 이영하-선우은숙이 40년만에 리마인드 여행을 떠났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리얼 타임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는 40년 만에 제주로 ‘리마인드 신혼여행’을 떠난 ‘1호 커플’ 이영하-선우은숙은 여행 마지막 날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하는 요트 선상에서 100송이 빨간 장미를 선우은숙에게 선물해 리마인드 프러포즈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선우은숙은 “두 번째 받은 장미 100송이다. 1997년 이혼 전에 1번, 이혼하고 오늘 1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하가 생색을 내자, 신동엽은 “이영하 선생님은 호가 생색”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흐뭇해하는 이영하를 보고 놀란 선우은숙은 “우리 결혼기념일인 거 진짜 알았냐?”고 물었다. 알고 보니 이날 촬영 당일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이었던 것.

이에 이영하는 “지난번 청평에서 물어봤을 때 내가 대답을 못 했잖나”라면서 장미꽃다발을 준비한 이유를 전했다. 선우은숙은 “10월 25일 결혼기념일인데 이 사람이 알고 있을까 했다. 오늘 아침부터 꾹 참고 안 물어봤다”면서 설렘을 드러냈다.

아름다운 선셋 낭만 데이트에 감동 가득한 결혼기념일은 보는 이들을 감동케 했다. 낭만적인 요트 여행을 즐기던 이영하는 “다시 가져가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라면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인 반지를 건네서 선우은숙이 눈물을 와락 터트렸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3년 반 정도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선우은숙은 돌아가신 시어머니를 떠올리면서, 자신 역시 시어머니가 된 심경을 전하며 인생의 희노애락을 이야기했다. 이영하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철들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배우고, 인생이란 게 그렇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선우은숙 역시 “세월이 지나고 느꼈다. 어머니는 내 편이 아니라고만 생각했는데, 돌아가시고 나니까 가끔 어머니 생각이 나더라”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TV CHOSUN 리얼 타임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는 2021년 1월부터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BC ‘놀면 뭐하니?’가 엄청난 기부 소식으로 온라인을 따뜻하게 달궜다.

25일 MBC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유산슬, 싹쓰리, 환불원정대 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발매한 음원과 부가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 총 18억원을 기부한다.

이는 MBC에서 2020년 단 1년간 달성한 기부금액 중 최고이자 단일 프로그램으로도 최고 기부액으로 남다른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놀면 뭐하니?’의 기부행보는 2019년 드럼 신동 유고스타의 ‘유플래쉬’ 프로젝트의 음원 수익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음악 영재를 지원하는 아동청소년맞춤음악교육에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뽕포유’ 프로젝트에서 유산슬의 음원과 달력 판매 수익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에 기부했다.

2020년 기부를 위한 프로젝트는 연초부터 시작됐다. ‘방구석 콘서트’를 통해 유산슬과 송가인의 ‘이별의 버스 정류장’, 처진 달팽이(유재석&이적)의 ‘말하는 대로 (2020 Live Ver.)를 시작으로 싹쓰리(유두래곤, 비룡, 린다G), 환불원정대(만옥, 천옥, 은비, 실비)의 음원과 앨범 판매 등 부가 사업을 통해 총 18억원(1,823,533,870원)의 수익금을 달성했다.

이중 약 1억원(112,766,544원)은 코로나19 재난구호금, 밥상공동체 연탄기부, 예술의 전당 객석의자, 결식 아동 급식지원 사업에 기부했다. 남은 기부금 17억원(1,710,767,326원)도 ‘놀면 뭐하니?’ 제작진과 출연자들의 뜻에 따라 단체 10곳에 전달된다.

유산슬의 1.5집 음원 수익금 약 1억 6천 8백만원은 노인 취약계층,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 사업을 진행하는 단체에 기부된다. 싹쓰리의 음원 및 부가 사업 수익금 약 13억원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단체에, 환불원정대의 음원 및 부가 사업 수익금 약 2억 5천만원은 여성용품 지원 및 미혼모 가정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하는 단체에 기부된다.

‘놀면 뭐하니?’의 이와 같은 기부는 최근 수년새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든 기록이다. ‘놀면 뭐하니?’ 연출자 김태호 PD의 전작 MBC ‘무한도전’에서부터 이어져 온 기부 문화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놀면 뭐하니?’는 프로그램을 통해 줄 수 있는 웃음과 감동 외에도 선행이라는 아름다운 가치를 실현하며 론칭 2년 만에 차기 ‘국민예능’ 지위를 예약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올 한 해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론칭 첫 해인 지난해 ‘유산슬’ 신드롬으로 방송가를 장악한 ‘놀면 뭐하니?’는 올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했다는 평을 받았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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