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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쇼핑라이브. 카카오쇼핑라이브 톡채널 및 카카오 쇼핑하기, 카카오 선물하기 등 카카오톡 내에서 라이브커머스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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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동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쇼핑(라이브커머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카카오커머스는 12일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국내 포털 1위 네이버가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한데 이어, 메신저 시장 1위 카카오가 라이브커머스로 맞붙게 됐다. 이커머스 시장 1위인 쿠팡도 라이브커머스 출시를 앞두고 있어 IT기업들의 격전이 예상된다.파워볼게임


전자상거래 격전지 ‘라이브 커머스’

모바일 실시간 방송으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물건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는 올해 전자상거래 시장의 최대 격전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급증한 가운데, 라이브커머스는 올해 3조원에서 2023년 8조원으로 급성장할 전망이다(이베스트투자증권). 이커머스 업계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는 모바일과 영상에 익숙한 2030 세대의 쇼핑 패턴에 딱맞는 방식이라 모든 커머스 기업이 주목하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네이버·카카오 서로 다른 접근법

먼저 치고 나간 건 네이버다. 네이버는 지난 3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셀렉티브)을 내놨다. 7월 들어 이를 ‘쇼핑 라이브’로 이름을 바꾸고,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개척한 ‘잼라이브’를 인수했다. 한성숙 대표도 힘을 실어 주고 있다. 한 대표는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향후 라이브 커머스를 메인화면과 검색화면에서 잘 보일 수 있도록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는 판매자가 스스로 손쉽게 콘텐트를 제작할 수 있게 IT 도구를 지원한다. 스마트폰 하나로 콘텐트를 만들 수 있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이 자발적으로 라이브커머스에 뛰어든다. 홈쇼핑 등 기존 방송과 달리 송출 수수료가 따로 없어, 판매자들의 수수료 부담도 낮은 편이다. 네이버는 라이브커머스 판매자들로부터 매출액의 3% 가량을 수수료로 받는다. 네이버 측은 “기존 방송 수수료의 10분의 1 정도”라고 설명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엔 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 등을 비롯해 CJ오쇼핑 등 기존 홈쇼핑 사업자들도 둥지를 틀었다.

네이버 라이브쇼핑.
네이버 라이브쇼핑.

카카오의 라이브커머스는 ‘모바일판 홈쇼핑 채널’에 가깝다. 자체 콘텐트 제작 경험도 기술도 없는 판매자들에게 콘텐트 기획부터 연출·판매까지 일괄 제공한다. 여기에다 5000만 가입자를 보유한 카카오톡을 무대로 활용할 수 있단 점이 최대 강점이다. 카톡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시간을 예고하고, 방송 도중 실시간으로 카톡에서 소비자의 질문에 응대할 수 있단 점은 판매자들에게 매력적이다. 지난 5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는 43회 방송으로 누적 시청 880만회를 돌파했다. 카카오 쇼핑라이브의 톡채널 친구 수는 125만명. 지난달 9일 여기서 판매한 삼성전자 버즈라이브 휠라에디션은 판매 시작 50분 만에 1500세트(3억원)가 모두 팔렸다.파워볼실시간

카카오는 장기적으로 카카오 관계사들과 시너지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카오M 소속의 연예인과 카카오TV의 라이브 기능을 쇼핑과 연결할 가능성이 크다. 김성수 카카오M 대표는 지난 7월 미디어데이에서 “콘텐트와 커머스를 통해 셀럽 커머스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 “IT기업 유리한 인프라 갖췄다”

전문가들은 IT기업이 플랫폼 접근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커머스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본다. ▶검색(네이버)·메신저(카카오)가 막대한 사용자를 제공하고 ▶V라이브(네이버)·카카오TV(카카오) 등 라이브 동영상 제작 역량을 갖췄으며 ▶N페이(네이버)·카카오페이(카카오) 같은 결제 시스템까지 갖췄다는 것.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터넷 플랫폼 업체는 기존 인프라를 기반으로 모바일에 적합한 콘텐트와 결제방식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유통업체보다)유리하다”고 분석했다.


“홈쇼핑은 방통위 규제 받는데…” 과장광고 위험 지적도

라이브 커머스 산업이 급성장한 데 비해 소비자 보호가 미흡하고, 기존 산업과 형평도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온다. 홈쇼핑 방송은 방송통신위원회 심의를 받지만, 라이브 커머스는 상품 판매시 과장광고 위험 소지가 있어도 규제할 근거가 없다. 8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양정숙 의원(무소속,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위원회)은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송출 특성이 있어서 허위·과장 광고가 있다고 하더라도 증거 확보가 어렵다”며 “라이브커머스 개념 자체가 모호해 법률과 규제가 없는 공백 상태”라고 지적했다.

정원엽 기자 jung.wonyeo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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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법제처 유권해석 기간 특정 못해..연기된 발표시기 미정”
시민단체 “시간끌기 안 돼..유권해석 의뢰 투명 공개해야”

지난달 28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시도당위원장이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검증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순서대로 김정호(경남), 박재호(부산), 이상헌(울산) 시·도당위원장. 2020.9.28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지난달 28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시도당위원장이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검증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순서대로 김정호(경남), 박재호(부산), 이상헌(울산) 시·도당위원장. 2020.9.28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ㆍ부산=뉴스1) 김희준 기자,조아현 기자 = 14일로 예정됐던 김해신공항 검증 결과 발표가 잠정 연기된다.실시간파워볼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최종보고서 의결을 앞두고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맡겼기 때문인데 유권해석 결과가 언제 나올지 또는 연기된 발표 날짜는 언제인지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던 김해신공항 검증 발표 일정이 연기됐다.

이르면 이달 말쯤 다시 발표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지만 법제처 유권해석의 경우 절차와 검토 기간을 마치면 평균 2~3개월가량 걸리는만큼 지금은 유권해석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국토부 관계자는 “법제처 유권해석이 얼마나 걸릴지 지금은 기간을 특정할 수 없고 연기 후 (재발표)날짜도 정해지지 않았다”며 “오는 14일에도 연기됐다는 사실을 따로 알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증위는 지난달 24일 김해신공항 신설 활주로 인근에 항공기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운산과 임오산 등 주변 자연 요소 장애물을 없애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을 법제처에 맡겼다.

법제처가 검증위로부터 넘겨받아 유권해석 중인 사안은 ‘공항시설법 제34조’와 관련된 2가지다.

첫 번째는 공항시설법 제34조에 나와있는 ‘가설물 및 그 밖에 국토부령에서 정하는 장애물’이 국토부 장관과 관계행정기관장(부산시장) 간에 협의 대상인지를 물었고 두 번째는 협의 대상이 맞다면 장애물을 방치해도 되는지에 대한 판단이다.

한쪽에서는 자연 장애물일 경우라도 국토부와 관계행정기관장이 협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반대쪽에서는 자연 장애물은 협의할 대상이 아니라 국토부가 판단해야할 사안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협의 대상인지 묻는 행위 자체가 이치에 맞지 않다는 입장이다. 지난 10개월동안 항공분야 전문가들이 안전성을 검토해왔고 장애물이 있으면 잘라 없애는 것이 원칙인데 유권해석을 통해 또다시 협의기관 대상과 안전성을 법제처에 물어 연기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 7일 열린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도 김해신공항 검증결과 발표를 두고 같은 사안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검증위가 보고서 내용과 발표 시기를 놓고 법제처 유권해석을 내세워 결과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계자는 “10개월동안 검증활동을 해놓고 이제 와서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의뢰해 회신이 오면 검증결과를 발표하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는다”며 “충분히 사전에 검토했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또 “더 이상 시간을 끌지말고 속히 검증 결과를 발표하고 유권해석 의뢰에 대한 부분 역시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choah4586@news1.kr

단체장 출마·대선 도전 등 구상

정의당 김종철 신임 대표(왼쪽)와 심상정 전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5·6기 지도부 이·취임식에서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김종철 신임 대표(왼쪽)와 심상정 전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5·6기 지도부 이·취임식에서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이 아닌 ‘정치인 심상정’의 길을 고민하고 있다.”

정의당의 새 지도부 선출로 당직 일선에서 물러난 심상정 전 대표의 이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심 전 대표가 퇴임 전 당직자들 앞에서 했다는 말이 눈길을 끈다. 당 안팎에서는 ‘진보정치 2세대’에 지도부를 물려준 그가 어떻게든 ‘1세대’로서 정치적 역할을 찾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김종철 신임 정의당 대표도 12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심 대표는 앞으로도 하실 일이 많이 있고, 그래서 역사의 무대 뒤로 퇴장하신 건 아니라는 말씀 먼저 드린다.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정치인으로 모든 걸 접는 건 아니지 않겠나. 당연히 차기 대선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 전 대표 자신은 정치적 진로와 관련해선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다. 지난달 24일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는 이후 행보를 묻는 질문이 쏟아졌지만 “대표직을 잘 물려주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만 답했다.

심 전 대표는 일단 국정감사를 마무리한 뒤 광역자치단체장 출마나 대선 도전 등 이후의 정치 진로에 대한 구상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당대표 등 주요 당직을 수행하면서 상대적으로 집중하기 어려웠던 지역구(경기 고양갑) 현안도 적극적으로 챙기며 주민들과 접촉면을 늘려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그는 <한겨레>와 만난 자리에서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의 유일한 지역구 당선 지역인 경기 고양을 진보정치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토로한 바 있다.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앵커]

“미국 경제가 파국을 맞을 수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제롬 파월 의장이 한 말입니다.

미국 경제가 급반등할 것이란 기대와는 달리,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또 다른 침체 양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데요.

<글로벌ET> 오늘은 ‘K’자 모양이라는 평가를 받는 미국 경제 상황, 최문종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최 기자, 우리가 보통 경기 전망 지표로 반등을 의미하는 ‘V’자형이나, 침체했다 회복하는 ‘U’자형 등 이런 알파벳들을 주로 얘기해 왔는데요, ‘K’자형은 조금 낯섭니다.

정확히 어떤 뜻입니까?

[기자]

한 마디 말씀드리면, “부익부 빈익빈” 이렇게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코로나19 속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됐고, 가난한 사람들은 일자리마저 잃고 더 가난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경제가 회복하고 있지만, 그 형태가 ‘K’자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K의 윗부분은 교육 수준이 높은 부유한 사람들을 비롯해 디지털 기업, 기술 선도 지역 등으로 나타났고요, 이에 반해 K의 아랫부분은 저임금 노동자, 관광업 등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충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월스트리트저널의 설명입니다.

[앵커]

계층 간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실제 통계로도 확인된다면서요?

[기자]

그렇습니다. 임금과 학력, 인종이나 성별 등에 따라서 코로나19 회복 속도가 현저히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8월 기준 시간당 임금이 16달러 미만인 노동자 수는 2월에 비해 27%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시간당 임금이 28달러 이상인 노동자는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교육 수준의 영향도 컸습니다.

9월까지 학사 학위 이상을 가진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거의 완전히 회복했지만, 같은 기간 고졸 이하인 경우는 취업자가 각각 18.3%, 11.7% 줄었습니다.

결국, 소득·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코로나19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겁니다.

[앵커]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이러한 불평등 구조가 더 나빠지고 있다는 얘기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미국 부유층들은 자산이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에 따르면, 소득 상위 5분의 1이 전체 부의 약 71%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시가 총액 2조 달러 고지를 밟고 올 들어 나스닥 지수가 25% 넘게 오르는 등 미국 주식 시장이 호황이죠.

그럼, 주식을 가지고 있는 미국인들은 어느 정도나 될까요?

45%, 절반 가까이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부동산 자산 또한 고소득자에 국한된 얘기입니다.

지난 8월 미국 평균 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11% 넘게 올랐는데요, 여론조사기관 ‘갤럽’에 따르면 가구 중 약 3분의 1은 집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미국 경제가 ‘U’자, 혹은 침체와 반등을 반복하는 ‘W’자 등 다른 형태로 갈 가능성은 없습니까?

[기자]

현재로선 ‘K’자로 회복하고 있다는 전망이 우세한데요, 미국 경제가 여기서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경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지난 6일 : “장기간에 걸쳐 불필요하게 회복이 늦어진다면 미국 경제에 존재하는 (불평등) 격차를 계속해서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비극’이 될 것입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추가 경기 부양책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극’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역설했는데요.

그만큼 미국 경제 회복이 약해지고 있다고 봤습니다.

문제는 고용 시장입니다.

지난달 미국 실업률은 7.9%로 전달보다 낮아졌지만, 일자리 증가세가 석 달 연속 둔화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최근 한 달 넘게 80~90만 건 사이에 머물며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속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양극화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경기 회복이 더뎌진다면 ‘K’의 아랫부분이 아래로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부양책 협상 중단을 지시했다가 입장을 바꿔 대규모 부양책 타결을 촉구했는데요, 최종 협상까지는 여전히 난항을 겪을 전망입니다.

지금도 공화당과 민주당, 양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거든요.

또, 코로나19는 미국 경제를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미국은 10일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5만 명을 넘기는 등 재확산세가 뚜렷합니다.

[앵커]

최 기자,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KBS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을 공개한 것 등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두둔하고 나섰다.

1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자오리젠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세계에서 적지 않은 국가들이 중요한 기념일에 관례적으로 열병식을 한다”고 밝혔다.

자오 대변인은 또 ”중국은 북한의 우호적인 이웃국으로, 북한노동당 창건 75주년을 축하하며 북한의 각종 사업이 김정은 위원장과 노동당의 지도 하에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중국의 한반도 문제에 대한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면서 “우리는 각 관련국과 함께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를 추진하고 한반도의 영구적인 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0일 열병식을 열고 ICBM을 포함한 최신 무기와 장비를 공개하면서 무력을 과시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낸 축전에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실현하는데 새롭고 적극적인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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