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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악의 꽃’ 최종 회에서 이준기와 차지원이 행복한 결말을 장식했다.하나파워볼

23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마지막 회인 16회에선 도현수(백희성 역/이준기)와 차지원(문채원)이 우여곡절 끝에 재결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현수는 총상을 입고 깨어났지만, 기억을 잃었다. 오랜만에 아내 차지원과 마주 앉은 도현수. 그는 차지원에게 “형사님은 한 달 만에 깨어났다고 하지만 제 감각은 다르다. 병원에서 깨어났을 때 전 2005년 교통사고 때문에 입원해 있는 줄 알았다. 정말 2005년인 줄 알았다. 15년이라는 시간을 건너뛴 것도 모자라서 아주 유명해졌더라”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뉴스에선 “도현수가 백희성 신분으로 살았다. 형사인 아내 차지원은 도현수의 신분세탁 과정에서 어떠한 개입도 없었고 이를 알게 된 후 수사에 돕도록 나섰으며 도현수 또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연주시 연쇄살인사건의 시체를 발견할 수 있었다”라고 보도됐다.

이에 도현수는 차지원에게 “어떤 사람은 저를 보고 영웅이라고 말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누나의 살인죄를 뒤집어쓴 불쌍한 사람이라고 하고, 또 15년간 신분 세탁을 하고 한 여자를 철저하게 속이고 이용한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그리고 절 용서해서는 안 되는 유일한 사람은 절 조금도 미워하지 않는다”라고 얘기했다.

차지원은 “그건 도현수 씨가 우리 사이를 잘 몰라서 그런다”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도현수는 “지금 겪고 있는 상황조차 너무 벅차다. 그래서 형사 님이 원하는 말을 해드릴 수가 없다”라고 전했고, 차지원은 “저 원하는 거 없다”라고 애써 고개를 돌렸다.

도현수 누나 도해수(장희진)는 이장 살인사건 재판에서 면책적 과잉 방위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차지원은 도해수에게 “도현수 놓아주려 한다. 저한테도 그 사람한테도, 이게 옳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바보같이”라고 밝혔다.

도해수는 무죄 판결 후 유학을 결심했다. 서현우(김무진)는 이를 아쉬워했다. 결국 도해수는 떠났지만 서현우와 전화통화로 연락을 이어갔다.

도현수는 차지원과 첫 데이트했던 장소를 찾았다. “너만 모르는 거 아냐? 나 좋아하는 거”라는 차지원의 말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은 도현수다.

도현수가 이사를 가기로 결심한 곳도 이전에 사용했던 곳이었다. 이곳에서 차지원과 뜻밖에 재회한 도현수.

도현수는 차지원에게 “난 내가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에서 늘 차지원 형사님을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부산 발령을 신청했다”라는 차지원을 말리며 “어떻게 이제 내가 겨우 형사님한테 한 발짝 다가섰는데 형사님이 도망치면 어떡하냐. 내가 정말 잘해주겠다. 정말 좋아해 주겠다. 형사님이 찾는 사람, 나랑 같이 찾아요. 이제 나도 그 사람이 궁금해졌다. 알고 싶다”라고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차지원은 도현수의 손가락에 다시 결혼반지를 끼워줬다. 도현수는 “형사님 앞에만 서면 괜히 긴장이 된다. 실수할까 봐. 겁도 나고”라며 달달한 키스로 화답했다.

도현수는 차지원과 함께 딸 백은하(정서연)를 데리러 가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현우가 지주연 민낯에 반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동행복권파워볼

9월 23일 방송된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 3회에서는 지주연네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우는 코까지 골며 편한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했다. 지주연은 이런 현우의 모닝 엔젤로 변신, 꿀잠 중인 현우를 침대 위까지 올라가 깨웠다.

이에 눈을 뜬 현우는 지주연의 손을 꼭 맞잡고 아침 인사를 건넸다. 현우는 아침부터 예쁜 지주연의 미모에 반해 연신 “뽀얗다. 뽀얗네”라며 감탄사를 내뱉었고 이런 반응에 부끄러워진 지주연은 “술취한 거 아니지?”라며 웃었다.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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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개그우먼 겸 배우 곽현화가 자신의 동의 없이 가슴 노출 장면이 담긴 영화를 배포해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이수성 감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법원에서 일부 받아들여졌다.파워볼게임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38단독 이예림 판사는 곽현수가 이수성 감독을 상대로 낸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곽현화는 2012년 4월 17일 이수성 감독과 영화 ‘전망 좋은 집’ 출연 계약을 맺었다. 계약 체결 전 곽현화는 뒷모습 노출은 가능하나 가슴 전면 노출은 못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곽현화의 요구는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았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된 후 이수성 감독은 “영화 흐름상 꼭 필요한 장면이니 찍고 편집 단계에서 빼달라면 빼주겠다”라고 말했고 곽현화는 가슴 전면 노출 장면을 촬영하게 됐다. 곽현화는 “이수성 감독이 일단 촬영하고 편집 때 제외해달라고 하면 반드시 빼주겠다고 설득해 촬영을 진행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가슴 노출 장면이 삭제된 영화가 2012년 10월 극장에서 상영되고 IPTV 등에 반포됐다. 하지만 이후 이수성 감독은 곽현화의 가슴 노출 장면이 포함된 무삭제판을 IPTV 등에 반포하기로 영화 투자사와 협의한 후 2013년 11월부터 반포했다.이를 곽현화는 다음해 2월에야 알게 돼 이수성 감독에게 항의를 했고 이수성 감독이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를 촬영한 후, 무단 반포했다며 형사 고소했다.

이수성 감독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하지만 1심은 이수성 감독에게 무죄를 선고하며 “곽현화의 요구에 따라 노출 장면을 삭제해줬다고 해도 추후 감독판, 무삭제판 등에서도 해당 장면에 대한 배포권한을 포기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2심에서도 재판부는 이수성 감독의 손을 들어주며 무죄 판결을 내렸고 검찰이 이를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 또한 이수성 감독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이와 별개로 곽현화는 “가슴 노출 장면을 영화에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가 이뤄졌는데, 동의 없이 무삭제판을 반포해 인격권을 침해했다”며 “항의 후에도 오히려 무고 등으로 고소해 2차 가해행위를 했다”고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곽현화는 이 사건 행위로 인해 온라인 수학 강의 계약이 해지됐다며 재산상 손해 3000만원과 성적 수치심 등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 7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이 감독이 동의 없이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노출 장면이 포함된 영화 무삭제판을 반포해 원고의 초상권을 침해하는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노출 장면이 담긴 영화가 여전히 불법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돼 곽현화에게 정신적 손해가 발생했다고 봤다. 다만 노출 장면으로 인해 온라인 수학 강의 계약이 해지돼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는 곽현화의 주장은 인정하지 않았다.

곽현화는 이날 자신의 SNS에 재판 결과를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승소했습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뉴스엔 최승혜 기자]

테이가 절친 민경훈을 언급했다.

9월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뮤지컬 ‘광주’의 출연진 테이, 민우혁, 서현철과 일일 부팀장으로 개그맨 장동민이 함께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테이는 민경훈과 절친한 사이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민경훈이 “결혼을 한다면 축가는 테이에게 맡기겠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MC 김용만이 이를 언급하며 “축가를 불러 줄 의향이 있냐”고 묻자 테이는 “당연하다. 민경훈 씨가 부탁한다면 무조건 달려간다”며 우정을 드러냈다.

김용만이 “테이 씨가 결혼한다면 누구에게 축가를 부탁하고 싶냐”고 묻자 테이는 “민경훈 씨에게는 부탁하지 않겠다”며 “민경훈 씨와 군 생활을 같이했는데 민경훈 씨 본인 제대를 2주 앞두고 입대하는 장병들을 위한 공연에서 ‘군대는 발전적인 곳이다. 겁먹지 마라’고 하고선 ‘겁쟁이’를 불렀다”며 “민경훈 씨의 잔악함을 봤다. 그런 친구에게 축가를 맡기고 싶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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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지수 하석진 인물관계도 10회 11회 예고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지수 하석진 인물관계도 10회 11회 예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가 가장 예뻤을 때’ 하석진, 그가 임수향 지수 두 사람의 깊은 관계를 알게 되면서 슬픔에 빠졌다.

1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 연출 오경훈) 10회에서는 오예지(임수향), 서환(지수), 서진(하석진), 캐리 정(황승언), 서성곤(최종환), 김연자(박지영), 홍일화(주인영), 정다운(전유림), 백정일(손보승), 김인호(이승일), 김고운(김미경), 오지영(신이), 이경식(정은표), 이찬희(김노진), 류승민(이동하), 이서안(이화선), 방회장(이재용), 김연철(권혁), 윤지양(서은우)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된 서진은 오예지, 동생 서환 사진을 찾게 됐고 두 사람이 남다른 관계로 발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서진은 상실감과 고통을 느끼며 오열했다. 뒤늦게 귀가한 오예지는 서진 방을 두드렸다. 서진은 사라진 상태였고 오예지의 우려가 폭발했다.

서진은 도자기 방에 앉아 있었다. 서진은 예지에게 과거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하냐며, 예지의 속내를 떠보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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